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최중경 한미협회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등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