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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엘크루 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4일 개막

최종수정 2021.09.23 14:04 기사입력 2021.09.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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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에서 KLPGA투어 43년 역사상 최초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가해 열리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유현주, 이가영, 장하나, 홍란, 허다빈, 송가은. /사진제공=한국테크놀로지

(왼쪽부터)유현주, 이가영, 장하나, 홍란, 허다빈, 송가은. /사진제공=한국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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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는 KLPGA 투어 선수 108명이 출전해 1, 2라운드를 치르고, 상위 60명이 진출하는 최종 라운드에서 30명의 셀럽과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 2승을 기록한 장하나를 비롯해 임희정, 지한솔, 김해림 등 올 시즌 우승자와 최혜진, 이가영, 유현주 등 유명 프로골퍼가 출전한다.

아마추어(셀럽) 명단에는 골프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탁재훈, 임창정, 김성수, 이재룡 등 유명 연예인과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 스포츠 스타 등이 포함됐다.


총상금은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프로선수들은 수령 상금의 3%에 해당하는 1800만원을, 우승팀은 상금 2000만원 전액을, 후원사인 넥센과 에치와이에서는 각각 11번홀 세인트나인 이글존, 17번홀 hy 프레딧존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 사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상으로 12번홀(Par3)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 더클래스효성에서 제공하는 5990만원 상당 벤츠 EQA250가, 코스레코드 기록 프로선수에게 아일랜드CC에서 200만원이 부상으로 제공한다.

대회 주최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국의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처럼 한국에서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셀럽이 함께 참석하는 대회”라며 “국내 최고의 프로골퍼는 물론 인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다수 참가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프로 셀러브리티 우승 상금 전액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대회이기도 하다”면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가을 알차고 풍성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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