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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간의 긴 연휴 … "백화점서 전시회 보고, 재즈도 듣고"

최종수정 2021.09.19 08:00 기사입력 2021.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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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발길 끄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준비

지난 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고객이 구정아 작가의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지난 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고객이 구정아 작가의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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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올 추석에도 5일간의 긴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홈추족'이 많을 전망이다.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고향을 찾는 대신 도심에 남아 있는 소비자들을 모시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를 준비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갤러리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구정아 작가의 '스케이트 파크 아카이브 전시회(GITD Skate Park Archive Exhibition)'를 연다. 구 작가는 백남준 작가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 작가의 대표작인 암흑 속에서 빛을 발하는 '스케이트 파크' 시리즈와 관련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위치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그라운드 시소 명동'에서는 지난 6월부터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해비턴트와 협업해 제작한 첫번째 전시 '블루룸'을 진행중이다. '각성으로의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강렬한 푸른빛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는 '푸른 빛의 만남'을 시작으로 한편의 영화처럼 8개의 챕터가 50분간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킨텍스점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 30여명의 작품 120여점을 전시·판매하는 '더아트에이치(The Art H)'을 연다. 10층 하늘정원과 2·3층 에스컬레이터 옆 공간에는 '오동훈', '오원영' 등 국내·외 작가들의 조각작품 20여점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더아트에이치

현대백화점 더아트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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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타임스퀘어점과 경기점, 센텀시티점에서 재즈와 관련된 작품을 모은 '폴 인 재즈(Fall in Jazz) 갤러리'를 연다. 방문객은 재즈 음악을 들으며 신진 작가들이 재즈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선 오는 26일까지 '문화 유목민의 취향여행' 전시를 연다. 30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작품, 서적 등을 수집해 온 한 50대 컬렉터의 소장품들을 한데 모아 '취향 유목민의 방'을 꾸몄다. 2010년 한정 제작된 100% 수제 '인디언 치프 바머 바이크', 비상용 도구 87종을 모은 멀티 툴로 세계 최다 기능 주머니칼 기네스북에 오른 '벵거 16999 자이언트 스위스 아미 나이프', 한 병에 25만원인 고급 생수 '필리코'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 소장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백화점과 아웃렛 등 대형 유통시설들은 명절인 추석 당일과 추석 전날 또는 이튿날 등 1~2일간 휴점하기 때문에 방문 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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