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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9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

최종수정 2021.09.09 10:22 기사입력 2021.09.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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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8일 제9회 성천상 시상식윽 개최했다. 이중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JW그룹 명예회장)과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상임의사 이미경씨(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외학술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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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제9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천상 수상자는 30년 넘게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상근의로 일해온 이미경씨가 선정됐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8일 서초동 JW그룹 본사에서 제9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이미경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의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사상을 기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 을 통해 의료복지 증지에 기여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참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미경씨는 '조건 때문에 필요한 의사를 구하지 못하는 곳에서 의술을 펼치고 싶다'는 신념을 갖고 1984년 가톨릭대 의대 졸업 후 4년 간의 재활의학과 수련 과정을 거쳐 1988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상임의사로 부임했다. 당시 국내에서 재활의학은 비인기 전공분야였고, 현재도 장애인복지관에서 상시 근무하는 의사는 이미경씨가 전국에서 유일한 상황이다. 이씨는 장애인의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일상영역 전반의 치유를 목표로 하는 전인적 재활치료 개념을 정립하는 등 장애 재활의 인프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미경씨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시던 의사 아버지와 약사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하며 ‘남을 위한 삶’에 대한 보람을 배웠다”며 “남은 일생도 ‘보통의 삶’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헌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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