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에 참석, 행사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에서 핵심공약 원팀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하는 이낙연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선 예비후보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에 참석, 핵심공약 원팀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왼쪽부터), 추미애,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이재명 예비후보, 송 대표./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에 참석, 서로에게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추미애(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이재명 예비후보./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에 참석, 제20대 대통령선거 핵심공약 원팀 협약서에 사인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추미애(왼쪽 두번째부터),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이재명 예비후보./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0대 대선 후보자 '원팀'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재명·김두관·정세균·이낙연·박용진·추미애(기호순) 후보들은 "우리는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정책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서 품위와 정직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재명·이낙연 후보 등 일부 주자들의 충돌이 위험수위에 다다르자 네거티브 공방을 자제하고 정책경쟁을 벌이자는 것으로, 주자간 신사협정이 향후 준수될 지 주목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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