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연이은 폭염에 건강취약계층 적극 돌봄 펼쳐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건강 취약계층에 중점을 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년에 비해 기세가 만만치 않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군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으로 구성된 43개의 팀이 7300여명에 달하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전화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 관리를 해 나간다.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일반 군민들에게도 하루 두 번씩 마을 방송을 통해 농사일 자제, 외출 삼가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자의 경우 방문전담팀이 직접 건강한 여름나기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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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이와 같은 강화된 건강관리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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