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열대야와 폭염경보가 이어진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에서 나그네 새로 알려진 바다가마우지 무리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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