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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메뉴 내놓는 외식업체…다이어터 공략

최종수정 2021.07.25 09:25 기사입력 2021.07.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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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메뉴 내놓는 외식업체…다이어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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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외식업체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저칼로리 제품을 내놓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발표한 ‘코시국 건강관리 현황’을 주제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몸무게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설문 참여자 중 65.5%가 ‘몸무게가 늘었다’고 답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저칼로리 음식들을 선보이며 다이어터 공략에 나서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는 여름철을 맞아 ‘현미 건강 소세지 마리’를 출시했다. ‘현미 건강 소세지 마리’는 건강한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든 메뉴로, 현미밥과 닭가슴살 소세지가 주재료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은 현미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재료 중 하나다. 이 두 가지 재료를 활용한 현미 건강 소세지 마리는 칼로리 부담 없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바르다김선생의 ‘키토 크림치즈 호두 김밥’은 밥 대신 계란 지단을 활용하고 속 재료로 크림치즈, 호두 등을 넣은 ‘저탄고지(저 탄수화물 고지방)’ 메뉴다. 저탄고지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지방 분해 속도를 높여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격 여름이 시작된 6월에는 전월 대비 매출이 125% 상승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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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식단 관리를 통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현대그린푸드의 패키지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저칼로리식 패키지인 ‘뷰티 핏 패키지’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단기간 체중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모든 메뉴가 300kcal 미만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등 3대 영양소를 모두 넣어 영양 측면도 고려해 만들었다.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두부로 만든 콩담백면’ 4종은 밀가루가 아닌 두부로 만든 면을 활용해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더했다. 감칠맛 있는 육수나 소스를 활용한 비빔국수, 동치미냉국수, 콩국수 등 종류가 다양해서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의 ‘이디야 콤부차’는 지난해 6월을 시작으로 여름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콤부차는 발효·유산균 음료로 콤부차에 함유된 유기산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세포 축적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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