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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오후 6시까지 410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51명 늘어

최종수정 2021.07.24 18:56 기사입력 2021.07.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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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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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서울시는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전날(23일) 408명보다는 2명, 지난주 토요일(17일) 359명보다는 51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3일 465명, 17일 523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섰다. 이후 이달에만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확진자 수를 두 차례 경신했다. 최근에는 확진자 수가 하루 5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최근 보름 동안(9∼23일) 하루 평균 503명이 확진됐다.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8084명이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6∼1.2%대로 평균치는 0.7%대였다.


이날 서울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7명, 나머지 403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관악구 사우나(7월 발생) 5명, 강원도 강릉에서 연습경기를 한 광운대·연세대 아이스하키부 3명, 송파구 물류센터(7월 발생) 2명, 동작구 중학교 2명 등이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22명이 추가됐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의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관악구 사우나(7월 발생) 152명, 강원도 강릉에서 연습경기를 한 광운대·연세대 아이스하키부 35명, 송파구 물류센터(7월 발생) 23명, 동작구 중학교 15명 등이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153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7545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5만3464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서울 확진자 중 사망자는 최근 18시간 동안 1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529명으로 늘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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