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위지트 는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97억원 상당의 중국 LCD장비부품 제조업체 합비미예광저노가기유한공사의 지분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14일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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