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정보인증 은 미래테크놀로지 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1.7336545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15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1이다. 합병목적은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