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름철 상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7월 말까지 지방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방상수도 배수지 15개소, 가압장 47개소, 도·송수관로 22㎞로 외부전문가와 관리부서가 합동해 점검한다.
점검은 지반침하, 구조물 안전성, 전기, 기계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중대 문제 발견 시에는 긴급대책을 수립해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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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수도과장은 “상수도 시설물의 철저한 점검·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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