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BNK부산은행은 안감찬 행장이 21일 보행자 교통문화 캠페인인 ‘춤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춤춤 챌린지’는 ‘함께 하면 안전한 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테마로 한 보행자 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에서 시작됐다.
이번 ‘춤춤 챌린지에’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의 지목을 받은 안 행장과 함께 노사가 한뜻으로 캠페인 활성화를 이끌자는 취지에서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도 참여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