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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태풍 전 시설하우스·과수원 합동점검

최종수정 2021.06.16 16:16 기사입력 2021.06.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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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3일 전라북도 장수군 한 과수원 바닥에 수확을 앞둔 사과가 태풍 '마이삭' 때문에 떨어져 있는 모습.(사진제공=장수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9월3일 전라북도 장수군 한 과수원 바닥에 수확을 앞둔 사과가 태풍 '마이삭' 때문에 떨어져 있는 모습.(사진제공=장수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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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하우스와 과수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농업협동조합(농협)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미흡했던 시설과 상습 침수 등 피해가 잦았던 농업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방조치 합동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논이나 저지대에 설치된 경우가 많은 시설하우스는 집중호우 시 침수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 배수펌프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일자형 지주시설이 많은 과수원은 강풍에 의한 넘어짐 피해에 약한 만큼 철선 연결, 버팀막 고정 여부와 방풍망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와 농협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시설하우스와 과수원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시행하고, 농가도 피해 예방 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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