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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하루만에 600명대…사망자 8명 늘어(종합)

최종수정 2021.05.19 10:02 기사입력 2021.05.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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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9명·경기 164명…전국 17개 시도서 확진자 나와

코로나19 신규확진 하루만에 600명대…사망자 8명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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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600명대로 올라서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4명 늘어 누적 13만347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28명)보다 126명 늘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528명→654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651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628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37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서울 245명, 경기 159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이 427명(67.0%)이다.

부산·울산 각 27명, 경북 24명, 대구 23명, 충북 21명, 강원·경남·충남 각 16명, 대전·전남 각 10명, 전북 9명, 광주·제주 각 4명, 세종 3명 등 총 210명(33.0%)이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노래연습장,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고리로 새로운 감염이 확인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동구 노래연습장과 관련해 41명, 서울 노원구 고시원에서 11명, 경기 성남시 일가족-지인 사례에서 19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경주시의 한 대형마트와 관련해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강원 원주시 유흥업소 사례에서는 지금까지 18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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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22명)보다 5명 줄었다. 인도가 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네시아·키르기스스탄·잠비아 각 2명, 중국·필리핀·파키스탄·러시아·카자흐스탄·일본·미국·이집트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7명, 외국인이 1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91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3%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8명으로, 전날(156명)보다 8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606명 늘어 누적 12만3237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0명 늘어 총 8322명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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