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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직원 코로나 확진자 발생…세종청사 비상

최종수정 2021.05.17 16:56 기사입력 2021.05.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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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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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기획재정부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내 연결통로가 일부 폐쇄됐다.


17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 4동 3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13∼14일 재택근무를 했으며 확진 당일인 이날은 출근 직후 가족의 확진 통보를 받고 곧바로 퇴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사무실에 머문 시간은 목요일 이후 오늘까지 20분밖에 없다"며 "해당 부서 직원들은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해당 사무실 전체에 대한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3층을 포함한 주요 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

한편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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