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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관리 대상' 공모…"모범 사례 발굴해 공유"

최종수정 2021.05.13 15:47 기사입력 2021.05.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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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 5월31~6월18일까지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평가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시상식은 민선7개 출범 3주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오는 7월1일 개최된다. 공모 접수는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교육감 ▲공공기관장 ▲시·도의원 ▲공직자 및 공기업 직원 ▲CEO ▲일반 시민 및 재외동포 등 10개 분야로 이루어진다. 안내 및 응모서류 양식 등은 평가단 공식 카페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평가단은 한국지방자치학회를 비롯해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세계한인무역협회 지자체 통상교류위원회, 재외한인언론인협회 등 권위있는 4개 단체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위기관리에 모범이 될 만한 우수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널리 알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평가단은 박기관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과 최성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이사장(전 대도시시장협의회장), 유대진 세계무역인협회 지자체 통상교류위원장, 여익환 재외한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 등 4인이 공동 단장을 맡고 있다. 조창현 전 중앙인사위원장을 비롯해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오수열 한국동북아학회 이사장 등도 고문으로 참여했다. 이밖에 1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실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성 평가단 상임단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대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관리에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 기관에 대하여 공정하게 평가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헌신과 희생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 서 온 숨은 영웅을 발굴해 향후 코로나 확산 방지의 성공 사례로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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