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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오디션형 창업학교 '문전성시'…총 122개팀 지원

최종수정 2021.05.11 10:43 기사입력 2021.05.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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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투자유치까지 종합 지원"

▲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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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는 홍릉강소특구사업단과 함께 런칭한 클러스터 기반 창업프로그램 GRaND-K(창업학교)에 총 122개팀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최초로 강소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된 홍릉은 한국형 런던 테크시티,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표방하고 있다. 연구원은 앞서 지난해 말부터 홍릉 특유의 창업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난 4월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했다.

창업학교는 홍릉 지역 내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3년 이내)을 대상으로 공통 창업교육을 실시한 후 오디션형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창업경진대회에서는 투자기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4라운드의 경연이 진행되는 동안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을 평가한다. 각각의 투자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고유한 강점과 특화 분야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턴십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통해 창업역량 함양도 지원한다.


KIST는 창업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달 11개 투자기관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창업팀의 경우 창업과 투자유치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22개 지원팀에 대한 서류전형 이후로는 순차적으로 공통교육과 경진대회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석진 KIST 원장은 “당초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예상 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창업팀이 지원해서 놀랐고, 이는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는 반증”이라며 “창업학교를 통한 KIST, 경희대, 고려대 등 홍릉지역 내 기술핵심기관 간 유기적 지원으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매출신장, 고용창출 등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이었던 홍릉이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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