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7일 주주총회를 열고 새 부사장에 신흥식 캠코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신 부사장은 1992년 캠코에 입사해 서민금융관리부장, 인천지역본부장, 금융투자관리부장, 인재경영부장 등을 지냈다. 상임이사는 2019년부터 재직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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