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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케나즈와 손잡고 '정글스튜디오' 설립…웹툰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21.05.07 09:06 기사입력 2021.05.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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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케나즈와 손잡고 '정글스튜디오' 설립…웹툰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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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컴투스는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웹툰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정글스튜디오는 합작투자회사(JV)로, 웹툰·웹소설 등 스토리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컴투스가 전체 지분의 56%, 케나즈가 나머지 44%를 보유한다.

이번에 컴투스와 손잡은 케나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작가 200여명을 확보하고 있는 웹툰 전문 제작사로 지난 2018년 설립돼 80만여명이 구독하는 히트작 '불사무적'과 '망할 가문을 살려보겠습니다', '향장', '로그인 무림' 등 무협?판타지, 로맨스, 액션, 드라마 등 수백 여 편 작품을 제작해오고 있다.


이우재 케나즈 대표가 정글스튜디오의 대표직을 맡기로 했으며, 케나즈의 최정상급 작가 20여명이 핵심 인력으로 투입된다.


정글스튜디오는 컴투스의 인기 게임 타이틀과 케나즈의 제작 노하우 등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양사의 우수한 경쟁력을 토대로 스토리텔링 콘텐츠 중심의 IP(지식재산)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게임을 넘어 여러 미디어 영역을 넘나드는 컴투스의 글로벌 IP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의 다수 웹툰을 2022년 1분기 연재를 목표로 제작한다. 이와 함께 웹툰 기반 웹소설로도 제작 범위를 넓히며, 그간 컴투스가 발전시켜온 서머너즈 워 IP의 세계관을 자체 제작 콘텐츠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컴투스의 여러 게임 타이틀을 웹툰으로 제작하고, 오리지널 웹툰 제작도 추진하는 등 자체 IP 확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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