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후원 美 'LA 오픈' 개최…박인비·김세영 출전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22일(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휴젤-에어프레미아 LA 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가 후원하는 휴젤-에어프레미아 LA 오픈에는 지난 대회인 '롯데 챔피언십'의 우승자 리디아 고,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등이 출전한다.
박인비, 김세영, 박성현 등 대한민국 대표 선수와 넬리 코다, 렉시 톰슨 등도 대거 출전해 세계 톱 랭커들간의 승부도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중·대형 항공기인 보잉의 드림라이너(787-9)를 도입한 신생 항공사로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취항한다는 목표다.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콘셉트로 대형항공사(FSC)보다 저렴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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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는 현재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기종에 대한 항공운항증명(AOC)을 점검을 받고 있다. AOC를 마무리하는 대로 우선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정식 취항할 계획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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