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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자비스, 연초 후 수주 회복세 뚜렷...실적 개선 가시화"

최종수정 2021.04.22 08:19 기사입력 2021.04.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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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자비스에 대해 연초 이후 수주 회복세가 뚜렷하다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비스는 전자부품 내부 상태 검사 및 식품 내 금속·비금속 이물 검사를 수행하는 Xray 검사장비 전문 제조 업체이다. 2019년 4월 일본 리코(RICOH)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33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2019년 11월 스펙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기술 특례로 상장했다. 지난해 기준 사업부별 매출 구성은 Xscan(반도체·2차전지·PCB 등) 34%, Fscan(식품 이물질 검사) 43%, 기타 23%로 나뉜다.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작년에는 역성장했다"며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감소한 123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연초만 하더라도 중국 고객 향 중대형 이차전지 Xscan 신규 진입 및 연태 합작법인을 통한 반도체 Xscan 신규 수주 기대, 일본 리코사를 통한 수출 증대 기대가 컸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영업활동이 중단 또는 연기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연초 이후 수주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민희 연구원은 "1분기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회복세가 뚜렷하다"며 "소형 이차전지 Xscan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수년간 뚜렷한 수주 실적이 없던 반도체 검사장비도 올해는 수주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다만 여전히 일본 리코사를 통한 Fscan 수출 활동이나, 중국 향 중대형 이차전지 및 반도체 Xscan 수주 활동이 뚜렷한 성과 없이 지연되고 있는 점은 아쉽다는 지적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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