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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최대 태양광발전사업에 한화 모듈 쓴다

최종수정 2021.04.21 09:32 기사입력 2021.04.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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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공공 태양광 사업 행사장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회사 제공>

앙골라 공공 태양광 사업 행사장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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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화큐셀은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앙골라 6개 주에 발전소 7곳을 짓는 이번 사업은 남아프리카 태양광 발전으로는 최대 규모로 꼽힌다고 회사는 전했다.


첫 발전소는 2022년 3분기 완공될 예정이다. 370㎿ 규모로 포르투갈의 MCA사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았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현지 주민 240만명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연간 감축하는 이산화탄소는 94만t 정도로 추산된다.

한화큐셀은 그간 아프리카에서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으로 건설되는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해왔다. 발전소 건설을 맡은 해외EPC사들과 아프리카 지역 EPC업체에 모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세네갈·모로코·튀니지 등에 제공했다. 앙골라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건설될 태양광 발전소는 지역사회에 보다 나은 전력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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