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세방전지 는 100% 자회사 세방리튬이온배터리의 평동산업단지 공장 신출 시설자금 조달 등에 대한 12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0.8%에 해당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