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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사업 경쟁력 올해 실적 개선"

최종수정 2021.04.19 08:21 기사입력 2021.04.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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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사업 경쟁력을 고려하면 올해 실적 성장폭이 클 것으로 고려 시 올해 실적 성장 폭은 클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사업 경쟁력 올해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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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증가한 1조3900억원, 영업이익은 1035억원으로 89%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의 양적 성장세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업체들은 고밀도 배터리 사업에서 주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니켈 함량이 높은 하이니켈 양극재 채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제 에코프로비엠의 고객사인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 등은 하이니켈 양극재 적용한 배터리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배터리 대표 업체들 및 하이니켈 양극재로 사업 노출도가 높아 배터리 산업 성장

에 따른 수혜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며 "향후 이 회사의 신규 개발 소재인 하이망간 양극재 사업이 가시화된다면 성장 눈높이는 추가 상향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망간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함량 낮아 배터리 비용 절감 가능한 소재다. 폭스바겐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보급형 전기차 모델 대상 하이망간 양극재 적용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 늘어난 2637억원,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운임 상승에 따른 운반비 부담으로 기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효과가 실적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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