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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행복한 노후 보낸 대통령은 DJ뿐...퇴임 앞둔 文은?"

최종수정 2021.04.16 09:18 기사입력 2021.04.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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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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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영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6일 "역대 대통령 중 행복한 노후를 보낸 분은 DJ(김대중)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잔혹사는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대 대통령의 사례를 적어내려가며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4·19 혁명으로 하야, 윤보선 대통령은 5·16 쿠테타로 하야, 박정희 대통령은 피격돼 서거, 최규하 대통령은 신군부에 쫒겨나갔다"고 했다.


이어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은 군사반란 등으로 사형선고까지 받았고, YS(김영삼)는 IMF사태로 퇴임 후 곤욕을 치뤘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비극적인 자진을 했고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문 정권의 정치보복으로 영어의 몸이 되어 있다"고 했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이제 퇴임을 앞두고 있다"며 "다음 정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불행한 최후를 맞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고 오늘도 열심히 뛰는 사람들은 자신만은 예외가 될수 있다고 믿어서 일까"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sozero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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