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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반도체 부품 재공급' 아산공장 생산 재개

최종수정 2021.04.14 10:27 기사입력 2021.04.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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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현대차 아산공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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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이틀간 멈췄던 아산공장에 반도체 부품이 재공급되면서 생산을 재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현대차 아산공장은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PCU) 부품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난 12∼13일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는 이틀 간 공장 가동이 중단돼 생산 계획 대비 2050대를 생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울산1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과 아이오닉 5 PE모듈 수급 차질로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차량용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보유한 차량 모델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등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계획을 조정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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