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지난주(3월 28일∼4월 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4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혀 시장 전망치 68만건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달부터 60만~70만건에서 등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중순 78만1000건으로 집계된 후 다시 60만건대로 하락했지만 이내 또 다시 70만건을 넘은 것이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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