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에이아이비트 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불성실공시유형은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 공시번복이며, 불성실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6일이다. 에이아이비트의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19.5점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