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네이버, 스페인 전자상거래 업체 왈라팝에 1500억원 투자

최종수정 2021.02.25 19:00 기사입력 2021.02.25 19:00

댓글쓰기

네이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네이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네이버가 스페인 전자상거래 업체 '왈라팝'에 약 1500억원을 투자했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네이버는 유럽 스타트업 투자 펀드 'K-펀드'를 통해 왈라팝에 1억1500만유로(1555억원)를 간접 투자했다.

왈라팝은 스페인에서 활발하게 이용하는 전자상거래 앱이다.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처럼 개인 간 중고 거래에 자주 쓰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리셀 분야가 주목받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왈라팝과 장기적인 협업 방안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2016년 출자한 K-펀드를 통해 유럽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K펀드는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설립한 벤처캐피털(VC) 코렐리아캐피털이 운용하는 펀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택시기사 잘생겨서"…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추태 "택시기사 잘생겨서"…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