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가 2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컴패니언 데이'를 진행한 가운데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주 후 글로벌 도전 전략에 대해 사내에 공유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투자 전략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사업을 위해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전략적 투자를 중심으로 늘 고민한다"면서 "투자 등 글로벌 도전 전략에 대해서 2주 후에 언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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