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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인턴찍고 '정규직' 골인…폴리텍대 졸업생 취업률 80.3%

최종수정 2021.02.24 14:42 기사입력 2021.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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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1만1387명…유지취업률 90.1%

삼성바이오 인턴찍고 '정규직' 골인…폴리텍대 졸업생 취업률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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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방선남·유진씨 남매는 2년제 한국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 재학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산학인턴 채용에 동시 합격했다. 선남씨는 정규직 기회를 잡았고 유진씨도 바이오제약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김재영씨는 건국대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 박사 과정을 밟다가 이를 중단하고 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스마트금융과에 입학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최신 산업 기술을 배운 뒤 지난해 10월 졸업 전에 빅데이터 관리기업인 데이터스트림즈에 입사했다.


폴리텍대는 19일 전국 34개 캠퍼스에서 학위수여(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졸업생은 학위과정 7301명, 전문기술과정 3295명, 하이테크과정 617명, 기능장과정 174명 등 총 1만1387명이다.


하이테크과정을 밟은 이들의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 100%, 인천캠퍼스 스마트팩토리과 94.7%,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분석과 94.4% 순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통계조사'에 따르면 폴리텍대는 취업률 80.3%로 전문대학 70.9%보다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1차 유지취업률은 90.1%였다.


지난 9년간의 평균 취업률은 80.2%로 전문대보다 매년 10%가량 높은 기록을 유지해왔다.


이석행 폴리텍대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흔들림 없이 뿌리기술과 첨단기술을 연마한 졸업생이야말로 기술 대한민국의 산업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돼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폴리텍대는 오는 28일까지 2021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비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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