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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

최종수정 2021.01.21 08:29 기사입력 2021.01.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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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까지 신청

서울 목동에 소재한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오픈스페이스에서 입교기업의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목동에 소재한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오픈스페이스에서 입교기업의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노우)는 2021년도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입교대상은 만 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다.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모집인원은 135명이고 글로벌 진출이 유망한 사업화 아이템 보유자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플랫폼 분야 기업을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무공간, 시제품제작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기술창업의 양성소로 자리매김 중이다. 유니콘 기업인 토스, 직방도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이다. 2011년 개교 이후 4798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하고 누적매출은 4조7822억원, 신규 일자리 1만3718명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개교 이래 394명의 창업가를 발굴·육성했다.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희망자는 내달 8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노우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도전의식을 갖춘 서울 소재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유니콘기업을 향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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