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2일까지 마케팅기법과 금융시황 등 폭넓은 정보제공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1 언택트 WM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째인 ‘WM로드쇼’는 펀드, 방카, 퇴직연금, 신탁 등 고객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마케팅 기법과 금융 시황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농협은행 자체 세미나로 전국의 모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석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전날 온라인 개막식에 참석해 “WM사업은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전문 인력 중심의 전국적 종합자산관리 영업망을 강화해 고객중심의 금융을 선도해 나가는 NH농협은행이 되자”고 말했다. WM인력 전문화와 고객중심 종합자산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농협은행은 'NH All100자문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금융·세무·부동산·은퇴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수의 일반 고객들을 위한 비대면 개인종합자산관리(PFM)플랫폼 NH자산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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