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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37.9%…4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최종수정 2021.01.18 13:44 기사입력 2021.01.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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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37.9%…4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전주 주간집계 대비 2.3%포인트 오른 37.9%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3.3%포인트 내린 57.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집권 5년 차 청사진을 제시한 신년 메시지 발표와 자영업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진보층 보다는 중도층에서 긍정적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1.6%포인트 내린 31.9%, 민주당이 1.6%포인트 오른 30.9%로 조사됐다. 이어 국민의당 7.1%,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5.0% 순이었다.


4월 보궐선거가 예정된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35.0%로 전주보다 2.5%포인트 올랐다. 민주당은 2.7%포인트 떨어진 26.3%를 기록, 서울에서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120명에게 접촉해 최종 2514명이 응답을 완료, 5.0%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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