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일약품, 코로나19 재확산에 덱사메타손 원료 생산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화일약품 화일약품 close 증권정보 061250 KOSDAQ 현재가 9,030 전일대비 400 등락률 -4.24% 거래량 124,949 전일가 943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화일약품 “행정처분에도 영업?상장유지 문제없어…재고 판매 가능” 카나비스메디칼, 인체유사 별아교세포 유도 효과 국제 학술지 발표 한미약품, 37개 협력사와 ESG 멘토십 통한 상생경영 다짐 이 강세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되는 '덱사메타손' 원료를 생산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화일약품은 16일 오전 9시5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20%(550원)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됐다.
국내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덱사메타손 또는 렘데시비르를 처방하고 있다. 덱사메타손은 사이토카인 폭풍 등 과도한 면역·염증반응을 억제해 폐 등 환자의 장기를 보호해준다.
또 화일약품은 B형간염 치료제의 원재료인 ‘엔터카비르’를 공급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췌장염과 B형감염 치료제 등을 '용도변경'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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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48명, 누적 4만436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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