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베셀 은 종속회사인 항공기 개발·생산업체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주식 16만5000주를 3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베셀의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지분율은 70.9%가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땡처리옷 구매 투자하면 이자 15%"…2억8000만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