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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교체…文대통령 4개 부처 개각 (상보)

최종수정 2020.12.04 14:17 기사입력 2020.12.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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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에 변창흠, 행안부 장관에 전해철, 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여가부 장관에 정영애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하는 등 4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오후 춘추관에서 국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4개 부처 개각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국토부 장관에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내정됐다. 변창흠 장관 내정자는 대구 능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한국도시연구소장,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행안부 장관에는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전해철 장관 내정자는 경남 마산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낸 인물이다. 변호사 출신으로 제19대, 제20대 국회의원과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내정됐다. 권덕철 장관 내정자는 전북 전라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왔으며 행정고시 31회 출신이다. 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차관 등을 역임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가 내정됐다. 서울 진명여고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나왔으며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인사수석비서관, 서울사이버대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4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이후 임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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