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LX와 국·공유재산 관리 및 공간정보 활용 MOU 체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에서 국·공유재산관리, 공간정보 분야 협력 및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유재산관리 전담기관 캠코와 국토정보구축 전문기관 LX가 그간 축적한 국·공유재산관리, 공간정보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해외진출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및 공간정보 구축·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해외 공동 진출을 위한 마케팅, 사업 발굴 및 수행 ▲직원 교류 및 업무노하우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하고, 향후 국유재산관리 부문 해외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해외진출 전략적 제휴를 통해 LX는 대상국가 지적측량, 지적정보 등록 등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캠코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와 시스템을 전수해 공공기관 해외진출 협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간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공간정보 활용과 국가자산 관리 부문에서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주도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