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육군에 설치 된 중국산 CCTV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하 의원은 "중국산 짝퉁 국산 CCTV' 215대 모두에서 중국업체가 군사 기밀을 몰래 빼돌리는 악성코드를 심은 후 납품 한 것으로 확인됐고, 다만 아직 운용되기 전이라 기밀 유출은 없었다"라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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