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조이시티 는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와 238억2660만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Freestyle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3.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7월31일부터 2023년7월31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