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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20' 온택트 에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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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24일까지 '우리에게 오피스가 반드시 필요할까?' 주제로 진행

다음달 10일부터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20'가 개최된다. [이미지=퍼시스]

다음달 10일부터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20'가 개최된다. [이미지=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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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20' 무료 알림 신청 페이지를 운영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우리에게 오피스가 반드시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완전히 달라진 뉴노멀 시대를 맞아 퍼시스는 업무 공간과 방식의 변화, 사무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사전 녹화로 준비된 온택트 에디션으로, 신청자는 2주 동안 언제 어디서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퍼시스는 세미나에 앞서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세미나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알림 신청을 받는다. 알림 신청은 세미나 알림 신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알림 신청 시 세미나 공개 전, 세미나 시청 URL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퍼시스 사무환경연구팀은 '오피스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특별 인터뷰 세션에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GS가 '변화의 시작, 사무환경' 내용을 공유한다. 온라인 공간투어도 준비되어 퍼시스 본사 4층 '서로의 광장'이 소개된다. 서로의 광장은 구성원들이 공감대를 갖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공간이자 일, 휴식, 소통의 워크라운지 역할을 한다.


퍼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실질적인 오피스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는 기업이 늘어났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성장하고 혁신해야 하는 기업들이 갖는 사무환경 고민과 퍼시스가 예측하는 사무환경 트렌드, 구성원과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기업 사례를 이번 세미나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시스는 2016년부터 매년 사무환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직장인, 건축 및 인테리어 전문가, 일반 소비자가 함께 자신이 일하는 공간이자 삶의 터전인 사무환경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나아가 퍼시스는 세미나를 통해 사무환경 전문기업으로서 변화하는 오피스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사무환경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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