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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엠코리아, GF&L 통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20.10.22 10:35 기사입력 2020.10.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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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엠에프엠코리아 는 SBS 미디어 홀딩스와 공동 설립한 합작회사 지에프앤엘(GF&L)을 통해 플랫폼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지에프앤엘은 현재 SBS미디어홀딩스 산하 투자전문회사인 SBS 네오파트너스와 엠에프엠코리아가 각각 70대 30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 패션 자체제작 플랫폼 및 마켓 플레이스 ‘서울소식(Seoul So chic)’을 론칭했고 동대문 최대 사입 플랫폼인 링크샵스를 비롯해 40여 인플루언서-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최근 지에프앤엘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Classic, My Way’라는 콘셉트로 패션화보를 진행했다. 코스모폴리탄의 11월 호에 발표하는 이번 화보에는 지에프앤엘과 협업하는 5명의 인플루언서 BP, 나는꽃, 비바문, 쏭 스튜디오, 아상블라주가 참여해 ‘서울소식’ 플랫폼을 통해 제작된 2020 FW 트렌드인 클래식 스타일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에프앤엘은 한류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결합한 플랫폼 사업을 미주와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재열 지에프앤엘 대표는 “국내 유능한 많은 인플루언서-브랜드들이 ‘서울소식’ 플랫폼을 통하여 SBS의 멀티미디어와 마케팅 역량과 엠에프엠코리아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패션솔루션 인프라를 활용하여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며 “‘서울소식’은 K-LIFESTYLE과 세계시장을 이어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에프엠코리아는 신한제5호스팩 과 스팩합병을 앞두고 있다. 또 상장 후 확보한 자금 일부를 지에프앤엘 사업투자에 활용해 매출 다변화 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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