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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예술대상 대상에 안종일 감독

최종수정 2020.10.21 11:39 기사입력 2020.10.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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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표창은 중증장애인 성악가 이남현

지체장애인 영상감독 안종일(49)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장애인문화예술대상 수상자 여섯 명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후 3시 이음센터 아트홀에서 한다.


대통령 표창(대상) 수상자인 안씨는 2018년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부문 금상 등 다수 영화제에서 비장애인들과 경쟁해 연출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국미디어센터 강사로 활동한다.

국무총리 표창(우수상)은 이남현(39)씨가 수상한다. 세계 최초의 후천적 전신마비 중증장애인 성악가다. 빼어난 노래로 2016년 국립재활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선포식 등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문체부장관 표창은 세 명에게 돌아간다. 광개토대왕비문 서체로 가훈을 써주는 등 서예 문화 확산에 기여해온 이준석(56)씨와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 진도다시래기 이수자인 한홍수(48)씨,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육을 진행해온 장애인연극단 햇빛촌(대표 이성재) 등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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