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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배터리 커진 '갤럭시핏2' 영국 출시…국내는 4분기

최종수정 2020.09.29 08:13 기사입력 2020.09.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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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치 화면에 배터리 15일 이상 지속

화면·배터리 커진 '갤럭시핏2' 영국 출시…국내는 4분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밴드 갤럭시핏2가 출시됐다. 배터리 용량이 2배 이상 늘어났고 디스플레이 크기도 전작보다 커졌다.


28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영국에서 갤럭시핏2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가격은 49파운드(한화 약 7만4000원)로 책정됐고 국내 출고가는 6만원대 안팎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핏2의 배터링 용량은 159mAh로 한 번 충전하면 15일 내지 최대 3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작의 경우 일주일, 경쟁작인 핏빗 인스파이어2와 비교해도 용량이 크다. 갤럭시핏(0.95인치)보다 커진 1.1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70개 이상의 시계 모드도 제공된다.


갤럭시핏2는 가속도계와 자이로센서를 탑재해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이동거리, 수면패턴을 측정해주고 달리기나 걷기 등 5가지 운동 측정 기능도 갖췄다. IP68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손을 씻게끔 안내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외에 아이폰과 연동해서도 쓸 수 있다. 스마트폰 음악 제어나 알림 답장 기능도 제공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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