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실시간 광고 제작·송출 지원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왼쪽)과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제공]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왼쪽)과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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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250 전일대비 55 등락률 +2.51% 거래량 940,788 전일가 2,1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전년比 28.4%↓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은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케이블TV 실시간 광고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헬로비전은 약 20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케이블TV 실시간 광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시청이력, 지역, 관심사, 주요 시청 시간대를 기반으로 한 타깃 송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활용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기업을 선정한다. 온·오프라인 매장 조성과 운영, 유통채널 확보 등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했던 다양한 지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홍보 사업도 추진한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판로지원이 적시에 이뤄져야 사회적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이 지역 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민간자원과 사회적기업 간 연계를 통한 상생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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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는 "지역 거점 사회적기업이 건강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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