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4차 추경안 관련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최 대표는 재난지원금 통신비 2만원 지원 철회를 요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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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4차 추경안 관련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최 대표는 재난지원금 통신비 2만원 지원 철회를 요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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