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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디지스트 ‘달빛 AI워크숍’ 개최

최종수정 2020.08.12 18:11 기사입력 2020.08.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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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디지스트 ‘달빛 AI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공계특성화대학 간 인공지능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만남이 이뤄졌다.


지스트(총장 김기선·광주과학기술원)는 디지스트(총장 국양·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지난 11일 ‘달빛 AI 워크숍 2020’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스트 AI대학원과 디지스트 정보통신융합전공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AI경량화 및 강화학습’을 주제로 양 기관의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등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진행 중인 최신 연구·개발 기술들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스트 정보통신융합전공 김예성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뇌공학 기반의 인공지능 경량화 모델에 대한 소개 및 발표와 함께 지스트 AI대학원 최종현 교수팀이 개발한 엣지 디바이스에서의 시각인지를 위한 경량화 모델 소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먼저 지스트 융합기술학제학부 김경중 교수팀이 기존에 쌓여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강화학습을 현실 문제에 적용하기 위한 강화학습의 오프라인 학습방법 및 응용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디지스트 정보통신융합전공 곽정호 교수팀이 개발한 콘텐츠 캐싱(Contents Caching) 네트워크를 위한 강화학습 기법을 소개가 진행됐다.


김종원 지스트 AI대학원장은 “이번 달빛워크숍이 양 기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개최되는 만큼, AI 분야의 최신정보 공유와 연구 교류 활성화의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달빛워크샵이 지속적으로 개최돼 지역 균형 발전과 AI융합인재 양성,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준 디지스트 정보통신융합전공 책임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두 학교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AI경량화 연구 및 강화학습 기술에 대한 최신정보 교류를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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