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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 "자산 배분형 로버어드바이저 상품, 펀드 투자 대안"

최종수정 2020.08.11 15:07 기사입력 2020.08.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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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인공지능 자산관리 기업 파운트가 자산 배분형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이 펀드 투자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주식형 공모펀드의 설정 잔액은 2018년 상반기 말 64조7693억 원에서 올 7월 말 현재 57조7632억 원으로 11% 감소했다. 수년간 지속된 만성적인 수익률 부진과 라임,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에 따른 펀드 시장 불신이 확대되면서 설정액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파운트 "자산 배분형 로버어드바이저 상품, 펀드 투자 대안"


반면 파운트의 펀드자문 상품 가입금액은 2018년 9월부터 올 7월까지 1500% 이상 증가했다. 정교한 파운트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의 성과관리와 헤지(리스크 방어) 능력에 기인한 것으로, 수익률은 투자 성향별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 3월 코로나19 급락장에도 연 2%의 수익률을 보이며 뛰어난 방어력을 보였다.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RA)는 2018년 6월부터 올 7월까지 공격형 펀드의 연평균 수익률로 9.6%, 중립형 7.8%, 안정형 4.8%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평균 수익률은 공격형 22.4%, 중립형 14.5%, 안정형 6.6%를 상회했다. 지금까지 최고 누적 수익률은 2018년 6월 공격형 펀드에 투자를 시작한 투자자로, 누적수익률 41.37%를 기록 중이다.


김민복 파운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함께 안정적인 성과관리와 위험관리를 동시에 주력한 결과"라며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국내외 자산운용사 구분 없는 성과 기준 펀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시장 변호에 따라 시의적절한 리밸런싱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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