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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0억원 기탁

최종수정 2020.08.09 14:13 기사입력 2020.08.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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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0억원 기탁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 그룹이 최근 장기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LG 관계자는 "이번 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G그룹 계열사별로도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생필품 지원 등 긴급 구호에 나섰다.


LG전자 는 폭우 피해가 심각한 대전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가전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영덕,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가전 제품을 무상 수리했다.

LG생활건강 은 자회사인 코카콜라와 함께 충남에 치약·샴푸·세탁 세제 등 생활용품 6000세트, 생수 8600여개를 기부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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